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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성, 시민적 우정과 의무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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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임스 아서 편/ 이기연, 김형렬, 김하연, 양해성, 허윤회, 정창우 공역
발행일 2023-02-10
ISBN 978-89-254-1740-0(93370)
페이지 536
판형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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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소개

    이 책은 ‘공적 영역에서의 덕: 시민성, 시민적 우정과 의무’라는 넓은 주제에 대해 다양하고 서로 상이한 관점을 가진 전문가들이 집필한 17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적 우정과 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다양한 쟁점들을 포괄하고 있는 이 책은 시민적 우정과 덕이 공적 영역에서 왜 중요하고, 진리에 대한 관심의 부족, 빈약한 리더십, 속임수와 극심한 편견의 위협으로부터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3

    서문/ 제임스 오셔네시(Lord James O’shaughnessy) 6

    개관/ 제임스 아서(James Arthur) 17


    제1부 공적 영역에서 덕과 악덕

    제1장/ 존 밀뱅크(John Milbank)

    주권에 대항하는 덕 27

    제2장/ 알레산드라 타네시니(Alessandra Tanesini)

    공적 논쟁에서 오만함을 줄이기 77

    제3장/ 조나단 제이콥스(Jonathan Jacobs)

    도덕교육, 시민다움의 기술, 그리고 공적 영역에서의 덕 99

    제4장/ 조니 로빈슨(Jonny Robinson)

    악덕, 공공선, 개인적 비참함 121

    제5장/ 캐서린 필립스(Kathryn Phillips)

    인내, 절제, 그리고 정치 147


    제2부 시민적 우정과 덕

    제6장/ 블레인 파워스(Blaine J. Fowers)

    시민적 우정을 위해 적합한 도덕 심리학이 있는가 173

    제7장/ 랜달 커렌(Randall Curren)

    포퓰리즘과 시민적 우정의 운명 201

    제8장/ 앤드류 피터슨(Andrew Peterson)

    다양성의 나라 영국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교육 -시민적 우정, 화합과 심의를 위한 역할은? 233

    제9장/ 낸시 스노(Nancy E. Snow)

    회복탄력성과 민주시민적 덕으로서 희망 263

    제10장/ 워런 폰 에셴바흐(Warren J. von Eschenbach)

    공공의 덕으로서 신뢰 293

    제11장/ 마크 조나스(Mark E. Jonas)

    유덕한 시민 만들기: 정치적 리더십의 역할에 대한 플라톤의 생각 325

    제12장/ 메리 엘리엇 & 제프리 딜(Mary Elliot & Jeffrey S. Dill)

    자기이익과 공공선에 대한 재고(再考): 미국의 홈스쿨러들 351

    제13장/ 켄들 코튼 브롱크 & 레이첼 바움스타이거(Kendall Cotton Bronk & Rachel Baumsteiger)

    시민적 우정 함양을 위한 방법: 목적 있는 삶 377


    제3부 덕에 대한 관점들과 공적 영역: 왜 공적 이성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제14장/ 존 할데인(John Haldane)

    불화에 대한 응답: 공적 이성은 왜 불충분한가 405

    제15장/ 해리 존스(Harry H. Jones)

    대화를 디자인하기: 공적 담론을 통한 덕의 계발 429

    제16장/ 에드워드 스키델스키(Edward Skidelsky)

    비르투(virtù)의 재조명 453

    제17장/ 조셉 워드(Joseph Ward)

    영국에서의 민주적 변화와 ‘국민 투표 효과’: 정치 참여의 선 재확인하기 473


    결론/ 제임스 아서(James Arthur) 505

    □ 찾아보기 … 511

    저자소개

    제임스 아서(James Arthur)는 버밍엄 대학교의 대학 부총장 대행이자 인성과 덕을 위한 쥬빌리 센터장 및 교육 연구 학회장이다. 아서 교수는 영국의 인성교육 및 교육에서의 정책 기업가 정신 분야에서의 선도적 학자이다. 교육에서의 이론과 실천 간의 관계, 특히 공동체주의와 사회적 덕, 시민성, 종교 및 교육 간의 연결 고리들에 대해 광범위한 저술 활동을 펼쳐 왔다.

    레이첼 바움스타이거(Rachel Baumsteiger)는 클레어몬트 대학원의 박사과정 후보자이며 긍정 발달 심리학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연구 관심 분야로는 도덕성 발달과 웰빙이 있다. 현재 청소년들과 젊은 성인들의 습관적인 친사회적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개입에 대한 논문을 준비 중에 있으며, 젊은이들의 삶의 의미와 목적의식 함양에 대해 연구하는 켄들 코튼 브롱크의 청소년 도덕성 발달 연구실에 소속되어 있다.

    켄들 코튼 브롱크(Kendall Cotton Bronk)는 클레어몬트 대학원의 심리학 부교수로 연구 관심사는 젊은이들의 긍정적 발달과 도덕적 성장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것이다. 켄들 교수의 청소년 도덕성 발달 연구실은 삶의 목적을 발전시키기 위한 개입들을 고안해내고 테스트하며, 소외된 청소년들의 삶의 목적을 어떻게 발달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고, 전 세계의 정치적 및 경제적 사건들이 젊은이들의 미래에 대한 관점과 자신의 역할에 대한 이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켄들 교수의 연구들은 스펜서 재단, 존 템플턴 재단 및 풀브라이트 재단의 지원을 받아왔다.

    랜달 커렌(Randall Curren)은 뉴욕 로체스터 대학교의 철학 교수이자 학과장이다. 2012∼2013년에는 프린스턴의 고등 연구 협회의 창립자 지니 앤 로버트 러프린의 서클 회원이었으며, 2013∼2015년에는 영국 버밍엄 대학교의 인성과 덕을 위한 쥬빌리 센터의 도덕 및 덕 교육 위원장을 역임하고 런던의 왕립 철학 연구소 교수로 재직하였다. 최근의 연구로는 『Living Well Now and in the Future: Why Sustainablity Matters』(MIT Press, 2017), 『Why Character Education?』(Wiley-Blackwell, 2017), 『Patriotic Education in a Global Age』(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등이 있다.

    제프리 딜(Jeffrey S. Dill)은 펜실베이니아주 세인트 데이비드 소재 이스턴 대학교의 템플턴 우등대학 사회학 및 교양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버지니아 대학의 문화 고등연구 협회의 인성과 문화에 대한 돈치안 학자(Donchian Scholar)이다. 『The Lonings and Limits of Global Citizenship Education』(Routledge, 2013)의 저자이다.

    메리 엘리엇(Marry Elliot)은 보스턴 대학교의 철학과 로네르간 대학원생 연구원이며, 종교와 미국의 공적 삶을 위한 보이시 센터의 대학원 연구 조교이다.

    워런 폰 에셴바흐(Warren J. von Eschenbach)는 노트르담 대학교의 부총장 및 부교무처장이며, 노트르담 대학교의 철학과와 유럽학 연구를 위한 나노빅 협회의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덕철학 및 정치철학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19세기와 20세기 유럽철학과 가치이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블레인 파워스(Blaine J. Fowers) 박사는 마이애미 대학교의 상담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덕과 번영에 대한 이론적·경험적 탐구를 진행하고 있다. 파워스는 『The Evolution of Ethics: Human Sociality and the Emergence of Ethical Mindedness』(Palgrave Macmillan, 2015), 『Virtue and Psychology』(APA, 2005), 『Beyond the Myth of Martial Happiness』(Jossey Bass, 2000)의 저자이며, 『Re-Envisioning Psychology』(Jossey Bass, 1999)와 『Frailty, Suffering, and Vice: Flourishing in the Face of Himan Limitations』(APA, 2017)의 공저자이다. 미국 심리학회의 선임연구원이며 심리학의 철학적 기초들에 대한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조셉 지틀러(Joseph B. Gittler) 상을 수여받았다.

    존 할데인(John Haldane)은 텍사스 베일러 대학교의 뉴턴 래이저 석좌교수이며 성 앤드루스 대학교의 윤리학, 철학 및 사회문제 센터의 철학교수 및 선임연구원이자 전(前) 센터장이다. 할데인 교수는 왕립 철학 연구소장, 에든버러 왕립 학회의 선임 연구원, 노트르담 대학의 윤리학과 문화를 위한 센터의 상급 연구원, 프린스턴의 위더스푼 협회의 상급 연구원 등을 역임하였다. 정신의 철학, 철학의 역사, 사회·정치철학, 윤리학 및 미학에 대한 규범적 쟁점들, 예술적, 교육적 및 신학적 논쟁들에 관해 광범위하게 출간했다.

    조나단 제이콥스(Jonathan Jacobs)는 형사행정학 존 제이 대학교의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쿠니 대학원 센터의 철학 박사과정 교수진 및 형사행정학 교수진의 일원이다. 도덕 심리학, 윤리학, 중체철학 및 형사행정학 분야의 주제에 대한 아홉 권의 책과 백여 편의 논문의 저자이다. NEH, 리타우어 재단, 리어하트 재단 등에서 연구비를 수주하였으며, 에딘버르 대학교, 예루살렘 히브루 대학교, 클래어 홀, 캠브리지, 홍콩중문대학, 히브루와 유대인 연구를 위한 옥스퍼드 센터의 풀브라이트 연구원, 교환 선임연구원 및 교환교수를 역임하였다.

    해리 존스(Harry H. Jones) 박사는 미(美) 육군 중령으로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미 육군 사관학교의 철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리학을 가르치며 지도자들의 인성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지도자들로 하여금 조직 내에서 혁신가와 창의적 문제 해결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갖추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혁신과 공학을 위한 웨스트포인트 센터의 디자인 부센터장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연구주제는 인성과 창의성, 리더십 간의 교차이며, 창의성이 21세기 복잡한 환경 속에서의 리더십을 위해 필수적인 기술이라고 본다.

    마크 조나스(Mark E. Jonas)는 위튼 대학교의 교육과 철학 부교수이다. 연구 관심사는 플라톤과 니체, 루소의 윤리적, 정치적, 교육적 사상이다. 다수의 논문들이 『History of Philosophy Quarterly』, 『Phronesis』, 『Journal of Philosophy of Education』, 『History of Political Thought』, 『Educational Theory』, 『British Journal for the History of Philosophy』 등의 저널에 출간되었다. 『Nietzsche’s Philosophy of Education: Rethinking Ethics, Equality, and the Good Life in a Democratic Age』(Routledge, 2018)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플라톤의 도덕교육 이론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존 밀뱅크(John Milbank)는 랭카스터 대학교, 캠브리지 대학교, 버지니아 대학교 및 노팅엄 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는 신학자이자 철학자이다. 최근 신학과 철학 센터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라나다의 이디쓰 스타인 철학 협회의 교환교수로 있다. 주요 저작으로는 『Theology and Social Theory』(Wiley-Blackwell, 2006), 『Being Reconciled』(Routledge, 2003), 『Beyond Secular Order』(WIley-Blackwell, 2014) 등이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아드리안 파브스트(Adrian Pabst)와 함께 『The Politics of Virtue』(Roman & Littlefield International, 2016)을 출간하였다.

    앤드류 피터슨(Andrew Peterson)은 영국 버밍엄 대학교 인성과 덕을 위한 쥬빌리센터의 인성 및 시민교육 교수이다. 인성교육과 시민교육, 특히 시민적 덕들 간의 연계들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Compassion and Education: Cultivating Compassionate Children, Schools and Communities』(Palgrave Macmilan, 2017)을 출간하였으며 가쓰 스탤(Garth Stahl), 한나 숭(Hannah Soong)과 함께 『The Palgrave Handbook of Citizenship and Education』(2020, https://link.springer.com/referencework/10.1007/978-3-319-67905-1)의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캐서린 필립스(Kathryn Phillips)는 뉴욕 로체스터 대학교의 쓰기, 말하기 및 논증 프로그램의 조교수이다.

    조니 로빈슨(Jonny Robinson)은 시드니의 맥콰이어 대학교 철학과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의 악덕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구 관심사로는 도덕적 인성, 악덕, 잔인함 등이 있고, 최근 작업하고 있는 연구들이 『Analysis』와 『The Journal of Moral Philosophy』에 출간될 예정이다.

    에드워드 스키델스키(Edward Skidelsky)는 엑스터 대학교 철학과의 부교수이다. 로버트 스키델스키(Robert Skidelsky)와 함께 『How Much is Enough: Money and the Good Life』(Penguin, 2012)를 출간하였다. 최근 프린스턴 대학 출판사에서 출간 예정인 덕과 악덕 개념의 역사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낸시 스노(Nancy E. Snow)는 오클라호마 대학교의 철학 교수이자 인간 번영에 대한 연구를 위한 협회장이다. 『Virtue as Social Intelligence: An Empirically Grounded Theory』(Routledge, 2009)의 저자이며 덕과 윤리학에 대한 40여 편의 논문을 광범위하게 출간하였다. 『The Oxford Handbook of Virtue』(Oxford, 2018)를 포함하는 일곱 권의 책들의 편집자 혹은 공동 편집자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희망에 관한 논문을 수정 중에 있으며, 덕 윤리학과 덕 인식론에 대한 논문을 작업 중이며 덕에 대한 측정과 관련된 공저를 준비하고 있다. 15권의 학제 간 연구 간행물 시리즈 중의 하나인 『The Virtues』의 편집자이다.

    알레산드라 타네시니(Alessandra Tanesini)는 카디프 대학교의 철학 교수이다. 『An Introduction to Feminist Epistemologies』(Blackwell, 1999)과 『Wittgenstein: A Feminist Interpretation』(Polity, 2004)을 집필하였으며 인식론과 페미니스트 철학, 정신과 언어의 철학 및 니체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출간하였다. 최근에는 인식론적 악덕과 침묵시키기, 편견과 무지에 초점을 맞춘 윤리학과 언어 철학, 인식론을 연구하고 있다. 토론에서의 오만함을 줄이는 데 집중하는 2년간의 다학문간 연구 프로젝트인 공적 담론에서의 태도 바꾸기(Changing Attitudes in Public Discourse)의 공동 연구책임자이다.

    조셉 워드(Joseph Ward)는 버밍엄 대학교의 인성과 덕을 위한 쥬빌리 센터의 연구원이자 임팩트 오피서이다. 버밍엄 대학교의 정치학과와 국제학과에서 박사과정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사 논문에서 영국에서의 정치 경영을 위한 도구로서의 국민 투표의 등장을 둘러싼 요인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역자 소개

    이기연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도덕 심리학, 덕 윤리, 인성교육 및 도덕과교육이다.

    김형렬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CLA)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시민교육과 국제비교연구, 정치철학이다.

    김하연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도덕 심리학 및 도덕과교육, 인성교육이다.

    양해성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도덕 심리학 및 도덕교육이다.

    허윤회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목포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응용윤리, 시민교육이다.

    정창우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Georgia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도덕과교육, 인성교육과 시민교육, 도덕 심리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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