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목차
이 책은 생태주의 사회로의 변화에 대해서 탐구하고 있다. 이 책은 경제학이나 정치학에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여러 문제들을 일반 사람들도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의 삶, 좀더 넓게 말하면 우리의 먼 후손까지 적용되는 삶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우리는 새 천년의 길목에서 살고 있고 문명의 전환점에 서 있다. 이 문명의 전환은 우리가 추구했던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간과할 수도 없고 간과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저자소개
•노상우는 독일 보쿰대학에서 철학박사를 받고 난 후 전북대 교육학과 교수(교육철학 전공)로 재직하면서 지난 10여 년 동안 생태적 담론으로부터 탈근대적 교육이론을 연구하고 있다. •오성근은 전주교대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전북대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그는 동양사상의 생태적 세계관을 현대교육에 접목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다.사용후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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