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윤리가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 > 시리즈/기획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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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교육의 윤리가 바로 서야 사회 전반의 윤리가 바로 설 수 있으며, 사회전반의 윤리가 바로 설 수 있을 때에 우리나라가 부흥할 수 잇으며 우리 국민이 진정한 의미에서 잘 살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교육에서의 윤리의식을 확립하고 윤리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한국 사회 전반의 윤리의식을 고양시키는 가장 빠른 길이다. 이 책이 교육을 중심으로 사회 전반의 윤리문제를 반성하고성찰하며 윤리의식을 고양하기 위한 논의와 실천에 일조하기를 바란다.목차
제1부 교육과 윤리
1장 교육과 윤리
2장 가르치는 일의 윤리: 가르치는 일에는 어떤 윤리문제가 들어있는가?
3장 성적평가의 윤리: 성적평가에 있어서 윤리적인 문제와 대책은 무엇인가?
4장 학생지도의 윤리: 왕따와 교실폭력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5장 체벌의 윤리: 체벌은 진정 필요악인가?
6장 대학교수의 윤리: 교수 면허증이 있다고 해서 가르칠 자격이 있는가?
제2부 교육공동체의 윤리
7장 학생의 윤리: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간에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8장 학부모의 윤리: 학부모는 학교의 우군인가, 적군인가?
9장 교육행정가의 윤리: 학교의 진정한 지원구인가?
10장 교원단체의 윤리: 학교의 파수꾼인가, 집단이기주의의 표상인가?
11장 사학의 윤리: 자주성과 공공성은 조화를 이루는가?
저자소개
정범모 한림대학교 석좌교수 박철홍 영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이종승 충남대 교육학과 교수 이훈구 전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이용남 전남대 교육학과 교수 박문태 전 울산대 교육대학원 교수 백순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권 균 전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김병주 영남대 교육학과 교수 김영철 전 한국교육개발원 수석연구위원 윤정일 서울대학교교육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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