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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공간

교육을 바꿀 슈퍼맨을 찾습니다!
판매가
수량
저자
왓슨 스콧 스와일 편/ 유성상, 이규빈, 박정열, 김용남 역
발행일
2018-11-20
ISBN
978-89-254-1325-9(93370)
페이지
248
판형
신국판
본서는 2009년 영화 이 상영되는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이 영화를 두고 벌이는 한 판의 학술토론장으로 기능한다. 이 책을 편집한 왓슨 스와일(Watson Scott Swail; 1장의 저자)이 중간적 입장에서 이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의 장단점을 짚고 있다면, 보수적 교육정책의 지지자에서 진보적 교육운동가로 변신한 다이앤 래비치(Diane Ravitch; 2장의 저자)는 차터스쿨이 교육개혁에 있어 얼마나 큰 걸림돌인지, 이러한 맥락에서 이라는 영화가 얼마만큼 왜곡된 진실을 보여주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상반된 관점에서 밀튼 첸(Milton Chen; 5장의 저자)은 이 영화의 내러티브를 전적으로 신뢰하여 차터스쿨로의 전환이 교육개혁의 방향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더 나아가 교육개혁에 유튜브 등의 새로운 기술이 접목되어야 할 필요를 역설하고 있다. 이 둘의 양극단적 관점 사이에 차터스쿨을 둘러싼 다양한 논쟁점들이 등장한다. 서로 다른 관점을 명시적으로 드러내는 각 장의 저자들은, 공교육을 둘러싼 문제 진단이 어떠한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차터스쿨 모델이 어느 정도로 적절한지, 여기에 더해 교육 개혁을 위한 방향은 어떻게 전개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다양한 토론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본서는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미국의 교육개혁 맥락과 차터스쿨의 정체를 잘 알려주는 책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와 동시에 교육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이 어떻게 서로 열띤 토론으로 이어지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역자 서문┃3
┃저자 서문┃11
Chapter_ 1 슈퍼맨을 찾습니다. 21
더 나은 교사 29
더 나은 학교 37
더 나은 배움 46
결론 50
Chapter_ 2 차터스쿨이라는 신화 53
Chapter_ 3 슈퍼맨 길러내기 81
공립학교는 하나같이 실패하고 있다? 86
차터스쿨이 곧 해결책이다. 89
돈은 아무런 차이를 가져오지 않는다. 96
만약 핀란드의 사례를 충실히 따른다면 우리는 미국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102
실천현장으로부터의 시각 106
Chapter_ 4 영화 이 미국 학교교육에 미칠 영향 113
변화의 시대 114
플렉스너 보고서: 종합교육개혁(Comprehensive Education Reform)의 사례 122
플렉스너 보고서와 128
Chapter_ 5 뉴스속보! 슈퍼맨이 군대를 이끌고 나타났다! 133
시각적 이야기의 힘 135
21세기를 위한 학교 디자인 137
유튜브는 에듀튜브가 될 수 있다. 138
사회적/감성적 학습: 21세기 교육과정의 핵심 141
학습은 인터넷-화되는(Internet-ional) 것이다. 146
혁신적 실천의 연구결과의 기록 150
대중의 의견 수렴 151
Chapter_ 6 클라크 켄트와 함께 슈퍼맨을 기다리다 155
: 공교육을 바라보는 잘못된 렌즈 157
우리의 공교육을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160
학업성취와 기회에 빈곤이 미치는 영향 164
학교 개혁의 실재 166
교사의 질 재고하기 169
결론: 전인 교육 171
Chapter_ 7 전화부스 속 빨간 망토의 슈퍼맨은 없다! 173
재정과 책무성 179
결핍에서 풍요로 181
수확체감? 185
결론 193
Chapter_ 8 그나저나, 슈퍼맨은 누구 편인가? 197
싸우는 전사는 누구인가? 201
영화, 203
더 나은 직업에 대한 관점 208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212
결론 215
Chapter_ 9 논평 하나 219
다른 나라로부터의 교훈 221
핵심: 좋은 교수와 학습 227
미주 234
찾아보기 242

유성상
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여전히 교육학 연구와 수업으로 같은 대학에서 밥벌이를 하고 있다. 세상의 부조리가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교육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지금까지 교육학 언저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지역공동체 중심의 변화를 모색하던 대학원 시기 연구관심사가 지금은 국가단위의 시스템 변화, 더 나아가 전 지구적 사회변혁을 위한 교육의 역할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 개발도상국의 교육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불평등, 인권, 사회정의가 교육을 통해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규빈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에서 2년간 국어교과를 가르쳤다. 학교에서 일하는 기간 동안 교사가 학교에, 그리고 학생에게 미칠 수 있는 커다란 영향력을 느낌과 동시에 한계점을 깨달아 교직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사회학을 전공하고 있다. 사회 안에서 학교의 위치와 역할, 교사와 학생들의 상호작용, 사교육과 공교육의 관계 등에 관심이 있다.


박정열
강릉에서 태어났고 학창 시절의 대부분을 보냈다. 비평준화 체제하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교육 시스템 속에서 개인의 삶과 학습이 어떻게 소외되는지를 체험하였다. 그럼에도 학교에 남고 싶다는 생각에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 진학했지만 가르치는 일보다 공부를 계속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여 동 대학원 석사 과정에서 교육과정을 공부하였다. 이후 진로를 고민할 때쯤 사회의 각종 모순을 고발하는 매체를 접하면서 교육에 대한 비판적 안목을 기르고 싶어 미네소타 대학교 박사과정 프로그램 Culture and Teaching에서 공부하고 있다. 주변의 다양한 현상을 비판적 교육학, 다문화 교육, 교육과정 사회학 등의 공부를 기반으로 비판적으로 보는 데 관심이 있다.


김용남
서울대학교 교육학과(학사, 석사)와 위스콘신매디슨 대학(Ph.D.)에서 교육심리학(양적연구방법 전공)을 공부하였다. 경험적 연구로부터 타당한 인과적 결론을 추론해내는 통계방법론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과 심리 영역에서 인과연구의 중요성과 그 활용가능성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금은 위스콘신매디슨 대학의 인구통계 및 생태학 연구센터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인과매개모형을 개발하고 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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